2022 팬톤 올해의 컬러는 [베리페리]입니다. 블루스의 특성을 포괄하면서도 동시에 바이올렛 레드 톤입니다. 베리페리(Very Peri)는 활기차고 유쾌한 태도와 역동적인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신뢰받고 사랑받는 블루 계열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비전을 제시한다고 합니다. 이제 여름이 다가와 맨발로 다니기엔 왠지 모르게 부끄러워지는데요. 오늘은 2022년 팬톤 올해의 컬러를 적용하여 2022 패디큐어를 추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호라
오호라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붙이는' 젤 페디 제품이라 똥손이신 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시 페디
베리페리와 약간 유사한 색입니다. 존재감 있는 파츠가 돗보입니다. 별 조각처럼 빛나는 글리터와 영롱한 파츠의 조합이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가격 : 16,800원 15,960원
칸타빌레 페디
은은하고 영롱한 빛의 퍼플 컬러 페디입니다. 팬톤 올해의 컬러인 베리 패리와 유사한 색입니다. 보랏빛 풀컬러 위에 은은하게 얹어진 핑크핏 유리조각 글리터가 인상적이고 차분합니다. 유광 제품입니다.
가격 : 14,800원 9,900원 (할인가)
이리디센트 페디
칸타빌레 페디보다 보랏빛을 더 띠고 있고 글리터와 흰색 피스가 있는 게 좀 다릅니다. 칸타빌레 패디가 좀 심심하다 싶으신 분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파우더의 은은한 빛깔과 글리터의 영롱함이 포인트입니다.
가격 : 14,800원
블러 페디
파스텔 톤의 하늘색 베이스 컬러와 핑크빛의 머메이드 파우더가 만났습니다. 반사되는 각도에 따라 오묘한 느낌을 연출하는 매력적인 디자인입니다. 유광 제품입니다.
가격 : 14,800원 9,900원 (할인가)
마블 소다 페디
물속에서 예쁘게 번져나가는 물감을 모티브로 만든 물빛 마블 디자인입니다. 마블 무늬는 엄지발톱에만 있는점 참고해주세요.
가격 : 14,800원
2022 패디큐어를 알아봤습니다. 포스팅을 하면서 구매욕구가 마구 생기네요. 모두 예쁜 패디큐어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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